주문하신 음료 버렸습니다
사진정리 0211
DATE 2024/02/11
CATEGORY blahblah
TAG

 
 

 
마작패 작고 둥글둥글한게 한개 입에넣고 살살 녹여 먹고싶었다.
아쉽게도 내꺼가 아니라 실제로는 안함
 

 
 
 

 

김밥천국에서 항아리칼국수 주문하면 리터럴리 항아리에 나온다고
 

 
 

 
존1나 추운데 일찍가서 줄서줘서 감사합니다 아갓씨!
 

 
유1병1재한테 한주가 보이는 병에 단단히 걸림
 

 
 

 
나만의 작은(그러나 나보다큰) 미슐랭가이드 윤슬랭 픽인 바통밀 갔다
본인은 샌드위치에 관한한 비공식 권위자인데 인생에서 제일 맛있는 샌드위치 먹음.
진짜 정말로.
 

 
식빵 ㅡㅡ?
면정이랑 방구석카페컨설팅 오지게하고 나옴
 

 
안주들의 양이 작고 술이 맛있고 사람들이 별로 없는 친절한 술집에 갔다
잠연
 

 
 
 

 
비가와서 데.보 노래 들음
간만에 들으니까 존내좋아서 눈물흘리면서 출근
 

 
친척조카가 아랫니가 2개 났는데 동생 손을 살짝물어서 저렇게 조금 빨개짐
착한이모눈에만 보이는것
 

 
엉엉 울어서 속눈썹이 저렇게 지들끼리 뭉친게  쳐귀여움
아기는 울때가 제일 귀엽다
운이유 :  낯선이(나)가 볼을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yunicorn